C군과 함께 20km 정도 달린 후 두말않고 타이어를 바꾸게 되었다
그 이전에 내가 말 했을 때는 거부했었지만.. 역시 사람은 겪어봐야 안다
때마침 전시상품 세일을 하길래 제일 싼 타이어와 튜브를 구매했다
IRC 메트로 1 1.5를 장착했다
짐받이는 26인치용 철제 짐받이를 장착했다 프레임에 짐받이용 구멍이 있어 장착은 그리 어렵지는 않았다
MTB 치고는 퍽 가는 타이어이지만 아직 내 로드 타이어에 비하면 많이 굵다
모하비는 이제 여행용으로 셋팅이 완료되었다
그 이전에 내가 말 했을 때는 거부했었지만.. 역시 사람은 겪어봐야 안다
때마침 전시상품 세일을 하길래 제일 싼 타이어와 튜브를 구매했다
IRC 메트로 1 1.5를 장착했다
짐받이는 26인치용 철제 짐받이를 장착했다 프레임에 짐받이용 구멍이 있어 장착은 그리 어렵지는 않았다
MTB 치고는 퍽 가는 타이어이지만 아직 내 로드 타이어에 비하면 많이 굵다
모하비는 이제 여행용으로 셋팅이 완료되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