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b-p100과 gpscyclecomputer를 사용해 남긴 첫 gps log
신천 강변을 왕복하다 시내를 돌아다녔다
log를 구글맵으로 본 아래
목적지 없이 걍 다녔는데 음..
다음에는 목적지를 정하고 가야겠음
스맛폰이 있으면 사진도 찍어가며 더 재밌게 다닐 수 있겠지 ㅋㅋ ㅠ..ㅠ
노키아를 걍 사버릴까 흑
원래 p100 자체가 액정이 약하기로 유명하지만
p100은 윈모 네비게이션 용도가 가장 적당할 듯 하다
아웃도어용으로 사용하기에는 감압식 자체의 액정 강도도 불안하고
p100보다는 노키아 익뮤가 스피커 성능도 좋다고 하고
주변 지도는 구글맵을 봐도 충분할 듯 하고, gps 로거는 아무 프로그램이나 써도 되고..
무엇보다 p100의 내구성은 아웃도어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불안함이 많다
sim카드 없이 오직 네비+gps 로거로만 사용하고 있지만
카메라 성능도 어느정도 따라주어야 진정한 올인원이 될 듯 싶다
따라서...
노키아 x6을 써보고 나서 다시 결론을 내리겠다 ㅋㅋ
p100은 윈모 네비게이션 프로그램을 빼버린다면 거의 장점이 없는듯..
